블로그 글 노출 네이버, 다음, 구글 색인 등록

색인

티스토리에서 작성한 글을 네이버나 다음, 구글에서 노출을 시켜야 유저들이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나의 블로그 글이 노출되어서 유입된다. 오늘은 네이버, 다음의 색인 방법과 구글 서치 콘솔의 색인이 가능한 페이지 개수와 시간을 알아보자

목차
1. 네이버 색인
2. 다음 색인
3. 구글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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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색인

네이버는 서치 어드바이저에서 블로그 주소를 등록하고 색인 요청을 할 수 있다. 경험상 네이버는 한번 등록을 해주면 카테고리를 바꾼다던가 글의 제목을 바꾸더라도 색인이 잘 이루어지는 것 같다. 네이버는 https://searchadvisor.naver.com/ 에 들어가서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후 '웹마스터 도구' -> '사이트 관리' -> '사이트 등록' -> 사이트 목록에서 등록한 사이트를 클릭 -> 요청 -> 웹 페이지 수집 -> 수집 요청 url 입력에서 확인을 눌러주면 된다.

다음 색인

다음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생성하게 되면 자동으로 블로그가 등록된다. 그런데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다음의 유입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이때는 카카오 고객센터에서 https://cs.kakao.com/ '서비스 전체보기' -> '티스토리' -> '블로그 관리' -> '문의하기' -> 문의 분류에 '기능 문의', 그리고 '통계'를 선택해서 유입수가 급감하였으니 확인해 달라는 글을 작성하면 된다. 그리고 더 확실하게 도움을 받기 위해서 며칠동인 유입이 줄어든 스크린샷을 함께 보내면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의 경우는 유입이 점점 줄어들다가 0인 순간인 통계를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문의했었더니 바로 해결이 되었다. 그리고 답변으로 재수집 처리가 되었다는 메일을 받게 되면 늦어도 다음날부터 다시 정상적인 유입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 색인

구글의 경우는 색인 등록에 손이 많이 간다. 필자의 경우 카테고리나 글을 제목을 변경했을 때 구글 서치콘솔에서 색인이 제대로 등록되지 않은 경우가 생긴 것 같다. 그래서 현재 색인을 하나씩 등록해 주고 있는데 하루에 등록할 수 있는 페이지의 색인 횟수가 대략 10번 정도로 제한이 되어있다. 게대가 횟수가 초기화되는 시간을 알 수 가 없다. 필자의 경우 전날 밤 11시경에 횟수 제한에 걸리고 다음날 오후 3시경에 다시 색인을 등록할 수 있었다. 이렇게 색인을 하지 않아도 구글이 자동으로 색인을 해준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아서 직접 수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러니 웬만하면 글의 제목이나 카테고리를 수정하는 일은 하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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