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좀보이드 42버전 개발 진행 소식

스팀에 올라온 프로젝트 좀보이드 뉴스를 기반으로

눈에 띄는 내용을 추려봤습니다.

프로젝트 좀보이드의 개발 방향은 플레이어가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현실적인 게임 플레이를 진행하는데 초첨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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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아포칼립스 이후의 시간을 더 멀리 잡아 기술적으로 후퇴한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의 적절한 직업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직업은 전기를 필요로 하지 않는 아이템을 제작합니다.

가죽 공예라던지 수제작 활과 같은 아이템을 제작합니다.

그중에는 좀비 방지 석조벽돌도 있는데 이것은 op가 되지 않도록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직업을 더 다양화 시킴과 동시에 특색을 더욱 강조하려는 모습입니다.

물론 원자로 같은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아이템도

모드를 통해 제작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에 의지하여 기술을 익혔던 것에서 확장하여

다른 플레이어가 만든 것을 관찰하여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만약 다른 플레이어가 없다면 npc가 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서도 기술을 배우고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마인크래프트와 같이 기술과 환경을 더 확장 시킴과 동시에

아포칼립스라는 기본적인 게임 분위기는 유지하려는 것 같습니다.

어서 42버전이 나오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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