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널리틱스에서 보는 애드센스 방문자들의 유입 정보 - 사용자획득

에널리틱스

티스토리의 유입자들의 통계는 사용자들이 어떻게 블로그로 유입이 되었는지 자세히 알 수 없습니다. 

오늘은 에널리틱스의 사용자 획득 데이터를 통해 Organic search, Direct, Organic Social 이 어떤 데이터인지 확인하고

사용자 획득 유형에 따라 유입 되는 페이지들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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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획득

에널리틱스의 화면에 진입해서 보고서 -> 리드생성 -> 사용자 획득을 선택하면

Organic Search, Direct, Organic Social 의 분류에 따라 수치들이 보이게 됩니다.

 

Organic Search

검색어와 관련되어 표시되는 Google 검색의 무료 목록입니다.
즉, 광고나 유료 홍보 없이 자연스럽게 발생한 사용자 참여를 통해 유입된 방문자를 말합니다.

Not-organic search는 유료광고입니다.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스폰서' 상자표시가 포함되어 무료 목록위에 표시되는 광고입니다.
검색결과 우측에 '스폰서' 상자가 표시되는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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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

추천 웹사이트에서 유입되지 않은 트래픽으로 분류됩니다. 
트래픽이 알 수 없는 소스에서 발생하는 경우 직접 트래픽으로도 분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이트로 직접 들어오는 모든 트래픽을 의미합니다. 
이는 웹 브라우저에 URL을 입력하거나 북마크된 링크를 클릭하여 귀하의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분석 도구가 트래픽이 어디서 오는지 파악할 수 없는 경우 트래픽이 직접 트래픽이라고 가정합니다.

 

Organic Social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무료로 발생한 트래픽을 의미합니다.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좋아요를 누르고 다른 사용자가 해당 게시물을 클릭하여 웹사이트로 이동하는 경우
소셜 미디어에서 웹사이트 링크를 직접 클릭하여 방문하는 경우
소셜 미디어에서 웹사이트 브랜드를 검색하여 방문하는 경우
티스토리의 방문자 통계에 표시되는 SNS 미디어로 방문하는 경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직접 유입되는 Direct의 방문자들은 어떤 페이지로 진입하는지 궁금해지게 됩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북마크가 될 정도로 잘 쓰여진 글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작성하는 글에 표본이 될 수 있습니다.

 

획득유형별 페이지 정보

상단의 + 표시를 누르고 '페이지/화면' -> '페이지 경로 및 화면 클래스' 를 누르면 

어떤 페이지가 유형별로 유입되었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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