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하면서
자신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어느 정도 성과를 내었는지
애드센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수치들을 확인해 보자 -
참고로 24일 방문자수가 3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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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뷰 ]
광고가 게시된 페이지를 조회 시 1 증가
한 페이지에 광고가 3개가 있어도 1개가 있어도 1이 증가한다.
[페이지 RPM]
페이지 조회 1,000회당 평균수입
계산방법 : ( 예상수입 / 조회수 ) * 1,000
( 0.34 / 14 ) * 1,000 = 24.28 ...?
[노출수]
하나 이상의 광고가 다운로드 시 1회
페이지뷰가 14인데 노출수가 105
[조회가능 Active View]
조회가 가능하다고 간주되는 광고의 비율을 말합니다.
광고 픽셀 중 50%가 1초 이상 지속적으로
화면에 표시되는 조건
가장 조회가능성이 높은 인벤토리를 보유한 게시자는
수익을 늘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확보
사용자가 실제로 노출된 광고를 조회한 비율
64.76 % 면 105회 노출이 되었지만
실제로는 68회 정도 광고를 봤단 소리내요
노출이 높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클릭수]
광고를 클릭한 횟수
[CPC]
Cost Per Click
클릭 횟수당 가격
계산방법 : ( 예상수입 / 클릭수 )
[페이지 CTR]
Click Through Click
클릭률
계산방법 : ( 페이지뷰 / 클릭수 )
※ 결론 ※
각 요소들을 살펴본바
가장 중요한 지표는 조회가능 Active View 인 것 같다.
많은 광고를 노출시키려고 상단, 하단, 본문중단, 사이드 모든 구역에 설정을 한다고 하더라도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확률이 떨어지면 애드센스에서는 단가가 낮은 광고만 할당해 주는 것 같다.
게다가 광고를 다운로드 또는 노출시키는 되는 시간이 걸린다.
많은 광고를 로딩하다 보면 당연히 사용자에게 노출될 확률이 줄어들 것이다.
그러므로 적당한 위치에 과하지 않을 정도의 광고를 게시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
그리고 이것저것 광고 셋팅을 해보면서 느끼게 된 것인데
애드센스 셋팅을 티스토리에서 하지 말고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수정하는 것이 관리하는데 더 직관적이고 편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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