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은 우리의 일상에서 큰 부분은 아니더라도
간간히 틈이 날때면 버스안에서나 지하철안에서 즐길수있는
놀이가 되었다.
그런 게임으로 가장 적당한 장르가 퍼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본인폰에는 적어도 3개의 퍼즐게임이 저장되어있다
그리고 최근에 또 하나가 추가되었는데 바로
' 너네 별로 돌아가 ' 라는 게임이다.
지금까지의 퍼즐게임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편하게 게임 할 수 있다는 점과
쫄깃한 이미지와 귀여운 이펙트들은 눈과 귀를 즐겁게했다.
하지만!!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급격하게 상승하는 난이도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중간중간에 보상이나 업적으로 유용한 아이템들을 많이 주긴하지만
평소에 하드코어하게 플레이하는것에 더 쾌감을 느끼는 본인으로서는 적응이 안되었다.
그래도 캔디크러쉬나 애니팡보다 더 퐁퐁 튀는 상쾌함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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